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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uriosity

파스업 운영의 숨은 이야기부터 모호한 기술 트렌드, 복잡한 IT 용어까지—우리가 가진 모든 호기심을 질문으로 던지고 해답을 찾아갑니다.

LangGraph Agentic RAG: 한 번 검색으로 끝내던 RAG가 스스로 되묻고 고치는 에이전트가 되다

기본 RAG는 질문이 모호하거나 검색 결과가 부족해도 그냥 통과하는 단순 파이프라인입니다. `agentic-rag-for-dummies`는 LangGraph로 질문을 명료하게 다듬고, 부족하면 재검색하고, 복잡한 질문은 병렬 에이전트로 쪼개는 루프를 구현합니다. Ollama, Claude, GPT-4, Gemini 중 선택해 로컬 또는 클라우드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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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eoSQL: AI에게 지도를 보여줬더니 정확도가 4배 올랐다

AI에게 "서울에서 편의점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찾아줘"라고 하면 SQL은 잘 짜지만, 결과가 맞는지 틀리는지를 숫자만 보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. GeoSQL은 AI가 SQL을 실행한 뒤 결과를 지도로 그려서 직접 보고, 이상하면 스스로 수정하는 루프를 만들었습니다. SaaS 계정 없이 사내 서버에서 완전히 자가 운영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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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lides-grab: AI로 슬라이드 기획·디자인·편집·내보내기까지

기존 AI 슬라이드 도구는 만드는 것은 되지만 고치는 것이 안 된다. slides-grab은 기획부터 내보내기까지 에이전트가 처리하고, 수정할 때는 드래그로 영역을 집어주거나 텍스트로 지시하는 방식을 상황에 따라 쓸 수 있다. HTML 파일 기반이라 로컬 실행·Git 관리가 되고 SaaS 락인이 없다. PPTX 내보내기는 아직 실험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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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penKB: 문서를 "검색하는 AI" 에서 "이해하는 Wiki"로

AI에게 문서를 주는 방식은 두 가지입니다. RAG는 질문할 때마다 문서를 처음부터 다시 읽습니다. 비용은 쌓이고, 지식은 남지 않습니다. OpenKB는 문서를 한 번 이해해서 Wiki로 만듭니다. 쓸수록 지식이 연결되고 축적됩니다. 벡터DB 없이 동작하고, 결과물은 Obsidian에서 바로 열립니다. 사내 문서를 AI와 함께 자산으로 만들고 싶다면, 이 글이 출발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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